[증례] Adult intussusceptions caused by a lipoma in the jejunum: report of a case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 Pulse
### 환자 요약
35세 남성이 4개월간 지속된 오심을 동반한 간헐적인 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소화성 궤양 질환, 배변 습관 변화, 흑색변, 체중 감소 등의 기왕력은 없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 진찰 및 활력징후**: 발열 없이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복부 팽만 및 장음 항진이 관찰되었고, 촉지되는 종괴는 없었습니다. 직장수지검사 및 초기 혈액 검사는 정상이었습니다.
- **영상 검사**: 단순 복부 촬영에서 공기-액체층을 동반한 뚜렷한 소장 확장이 확인되었습니다. 복부 CT상 장중첩증의 전형적인 '과녁 징후(target sign)' 및 소시지 모양 병변과 함께, 장중첩의 선도점(leading point)으로 의심되는 4cm 크기의 균일한 저음영 종괴가 관찰되어 양성 종양에 의한 장중첩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치료**: 응급 개복술을 시행하여 트라이츠 인대(ligament of Treitz) 하방 50cm 부위의 공장-공장 장중첩증(jejuno-jejunal intussusception)을 확인했습니다. 도수 정계술(desinvagination)을 시도했으나 장입부 일부에 비가역적 허혈 소견이 있어 분절 절제술 및 일차 문합술을 시행했습니다.
- **최종 진단 및 결과**: 병리 검사상 악성 소견이 없는 60mm 크기의 공장 점막하 지방종(submucosal lipoma)으로 확진되었습니다. 환자는 합병증 없이 수술 후 6일째에 퇴원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소아와 달리 성인의 장중첩증은 특발성인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 신생물과 같은 해부학적 선도점(leading point)에 의해 발생하므로 기저 병변에 대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 성인 장중첩증의 증상은 간헐적 복통 및 장폐색 등 비특이적이어서 진단이 지연되기 쉬우므로, CT 등 조기 영상 검사를 통해 과녁 징후나 유발 종괴를 신속히 감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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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2913731/)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2913731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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