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Isolated Nail Lichen Planus With Extensive Involvement: The Importance of Clinicopathologic Correlation and Response to Hydroxychloroquine | Pulse

### 환자 요약 특이 기저질환이 없는 50세 여성이 8개월 전 좌측 엄지발톱의 비후 및 황색 손발톱증(xanthonychia)으로 시작해 총 16개의 손발톱으로 진행된 손발톱 이상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보행 시 통증과 압통을 호소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 진찰 및 손발톱경검사(Onychoscopy):** 손발톱 비후, 거친손발톱증(trachyonychia), 세로능선(longitudinal ridging), 손발톱파열증(onychorrhexis), 손발톱밑 홍반, 파편출혈(splinter hemorrhage), 원위부 손발톱판 마모(fraying) 등이 관찰되었습니다. - **진균 검사:** 손발톱진균증 감별을 위해 시행한 3차례의 진균학적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 **조직생검:** 원위부 손발톱기질(nail matrix) 3.5mm 펀치생검 결과, 톱니 모양의 표피능선 연장, 기저층의 공포변성, 진피 내 띠 모양의 림프구 침윤 등 전형적인 편평태선 경계부 피부염(lichenoid interface dermatitis)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단독 손발톱 편평태선(Isolated nail lichen planus). 피부나 점막 침범 없이 손발톱에만 광범위하게 국한된 증례였습니다. - **치료 및 결과:** 경구 prednisone(50mg/일, 4주간) 치료에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후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경구 투여와 국소 0.05% clobetasol 병합 요법으로 전환하였으며, 치료 12개월 후 병변 부위의 염증 감소 및 정상 손발톱 판의 재생 등 뚜렷한 임상적 호전을 보였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피부·점막 병변 없이 손발톱에만 단독으로 발생하는 편평태선은 손발톱진균증이나 건선으로 오진되기 쉬우며, 진단 지연 시 영구적인 손발톱 기질 파괴 및 흉터(익상편, 무손발톱증)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진균 검사가 반복 음성이고 항진균제에 반응이 없는 난치성 손발톱 이영양증은 조기에 손발톱경검사와 손발톱기질 조직생검을 시행해 감별해야 합니다. - 전신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거나 장기 유지가 어려운 광범위 손발톱 편평태선 환자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체 면역조절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590247/) - **게재** Cureus · 2026 · Ioannides D 외 - **식별자** PMID 42769051 · DOI 10.7759/cureus.114948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