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Endoscopic Diagnosis of Duodenal Stenosis in a 5-Month-Old Male Infant | Pulse
### 환자 요약
다운증후군 병력이 있는 5개월 남아로, 내원 2주 전부터 시작되어 재발한 커피색 구토(coffee-ground emesis)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모유 수유를 문제없이 진행하며 적절한 성장을 보였고 구토 병력은 없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검진 및 기본 검사**: 전신 상태는 양호했고 복부 진찰 및 복부 X선 검사는 정상이었으며, 혈액 검사(CBC, 응고 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구토물 잠혈 반응은 양성이었습니다.
- **상부위장관 내시경(EGD)**: 원위부 식도의 경미한 홍반과 위 내 산화된 혈액이 관찰되었습니다. 십이지장 구부(duodenal bulb)는 막힌 주머니 형태(blind end)를 보였고, 중앙에 내강이 확인되지 않는 관상 구조물이 관찰되었습니다.
- **상부위장관 조영술(UGI)**: 십이지장 구부의 뚜렷한 확장 및 십이지장 제2부의 협착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선천성 십이지장 협착증(duodenal stenosis)으로 최종 진단되었습니다. 환아는 다이아몬드형 십이지장-십이지장문합술(diamond-shaped duodenoduodenostomy)을 받았으며, 수술 중 장회전이상(malrotation)이 동반된 것이 확인되어 래드 수술(Ladd’s procedure)을 병행했습니다. 환아는 합병증 없이 순조롭게 회복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늦은 발현 가능성 인지**: 십이지장 협착은 완전 폐쇄증(atresia)과 달리 내강이 일부 개통되어 있어 영아기 후반까지 뚜렷한 증상 없이 지내다 위장관 출혈이나 구토로 늦게 발현할 수 있습니다.
- **다운증후군과의 연관성**: 다운증후군 환아는 십이지장 기형 위험이 높으므로, 비전형적인 구토나 상부위장관 출혈 증상이 있을 때 선천성 소화기 기형을 감별 진단에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 **동반 기형 확인**: 십이지장 기형 환자에서는 장회전이상 등 다른 소화관 이상이 흔히 동반되므로 수술적 탐색 및 영상 검사 시 이에 대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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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5505725/)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5505725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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