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Isolated extrapontine myelinolysis with neuropsychiatric manifestation: A\ncase report from Nepal | Pulse

### 환자 요약 조짐 없는 편두통 병력이 있는 34세 여성이 10일간 지속된 심한 구토와 박동성 두통으로 타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초기 검사에서 중증 저나트륨혈증이 확인되어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으나, 전해질 교정 후 함구증, 사지 강직, 정동 불안정 등의 신경정신과적 이상 증상이 발생하여 전원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초기 타 병원에서 Na+ 108 mEq/L, K+ 3.4 mEq/L 확인되어 교정을 시작했으나, 48시간 만에 132 mEq/L로 과교정되었습니다. - 교정 3일 후 지시 불응, 함구증, 사지 경직, 불수의적 울음·웃음이 발생했고, 로라제팜 투여에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 전원 당시 맥박 123회/분, 혈압 120/90 mmHg, GCS 12점(E4V3M5)이었으며 양측 사지 진전 및 정동 실금 소견을 보였습니다. - 증상 발생 10일째 시행한 뇌 MRI상 뇌교(pons)는 정상이었으나 양측 렌즈핵(lentiform nucleus)과 꼬리핵머리(caudate head)에서 대칭적인 T2/FLAIR, DWI 및 ADC 고신호강도가 관찰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급격한 저나트륨혈증 교정력과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고립성 뇌교외 수초용해증(isolated extrapontine myelinolysis, EPM)**으로 진단했습니다. 레보도파-카비도파, 트리헥시페니딜, 쿠에티아핀, 비타민(티아민, 메코발라민) 및 물리치료를 병용했습니다. 입원 10일째 의식(GCS 15점)과 신경학적 결손이 호전되어 퇴원했고, 3개월 후 추적관찰에서 경미한 구음장애와 좌측 손 강직 외 대부분의 증상이 회복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저나트륨혈증 교정 속도 제한**: 심한 저나트륨혈증 교정 시 24시간당 8~10 mEq/L(또는 48시간당 18 mEq/L)를 초과하여 급격히 상승할 경우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ODS) 위험이 급증하므로 엄격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뇌교 병변 없는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 EPM은 뇌교 침범 없이 기저핵 등에만 국한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지 강직·진전 같은 파킨슨증이나 병적 웃음·울음 등 비전형적 신경정신과 증상으로 발현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 ###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4377483/)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4377483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