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Corneal deposits associated with topical tosufloxacin following penetrating keratoplasty: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60세 여성이 원인 불명의 각막염으로 양안 치료를 받던 중, 좌안의 미만성 각막 혼탁 및 시력 저하로 전원되었습니다. 내원 당시 교정시력은 우안 0.7, 좌안 0.1이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검사 소견:** 세극등현미경 검사상 양안 각막 실질 혼탁, 눈물분비 감소(쉬르머 검사: 우안 9mm, 좌안 5mm)를 보였습니다. 매독 혈청 검사(RPR, TPLA)는 음성이었으며 원인은 불명이었습니다.
- **수술 및 경과:** 좌안 전층각막이식술(penetrating keratoplasty, PKP)을 시행했습니다. 술 후 레보플록사신, 세프메녹심, 베타메타손, 히알루론산 점안액 및 아시클로버 안연고를 투여했습니다.
- 술 후 4일째, 이식편의 상피화 지연이 관찰되어 상피 치유 지연 우려가 있는 레보플록사신과 아시클로버를 중단하고 토수플록사신(tosufloxacin) 0.3%로 교체했습니다.
- 술 후 6일째, 이식편의 상피 결손 부위 실질 위에 백색 과립형 침착물(white granular deposits)이 발생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토수플록사신 점안액에 의한 각막 침착으로 진단하고 약제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술 후 11일째 각막 상피는 완전히 회복되었으며, 백색 침착물은 서서히 감소하여 술 후 5개월째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술 후 16개월까지 합병증 없이 좌안 교정시력은 0.7로 호전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플루오로퀴놀론계인 토수플록사신 점안 시 각막 상피 결손 부위에 백색 약물 침착물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 각막이식 후 상피 결손 부위에 나타난 침착물을 감염(괴사성 각막염 등)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최근 투약력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 약제 유발성 침착물은 원인 점안액을 조기에 중단하고 상피 재생을 유도하면 침습적 처치 없이도 점진적으로 자연 흡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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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876138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876138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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