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Sodium Valproate-Induced Encephalopathy: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양극성 정동장애로 4년 전부터 발프로산(valproic acid, VPA 1250 mg/일) 및 미르타자핀 등을 복용 중이던 63세 여성이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낸 후 내원했습니다. 내원 2개월 전부터 진행성 보행 불균형과 낙상이 반복되었으며, 사고 당시 저혈당 및 혼돈 소견을 보였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초기 및 경과:** 내원 시 GCS 15점이었으나 심한 동서맥(HR 34회/분)이 관찰되었고, 저혈당 교정 후에도 혼돈이 지속되었습니다. 입원 후 신경학적 악화가 진행되어 입원 11일째 GCS 12점, 18일째 GCS 8점까지 저하되었고 요실금이 동반되었습니다. - **검사 소견:** 뇌 CT/MRI 및 뇌척수액(CSF) 검사(생화학, 감염 PCR)는 급성 병변 없이 정상이었으며 심초음파도 정상이었습니다. 혈중 암모니아 및 VPA 농도는 치료 범위 내로 정상이었으며(원문 언급), 자가면역 혈청 검사도 특이소견 없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진단:** 정상 암모니아혈증성 발프로산 유발 뇌병증(Non-hyperammonaemic Valproate-Induced Encephalopathy, VIE) 및 약물 유발성 동서맥. - **처치 및 결과:** 입원 18일째 바이러스 뇌염 의심 하에 아시클로버를 투약했으나, 19일째 VPA와 미르타자핀을 중단했습니다. 중단 24시간 이내에 GCS 15점으로 완전히 회복되고 서맥도 호전되었습니다. 21일째 VPA를 감량(250 mg/일)하여 재투여한 후 악화 없이 안정되어 퇴원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정상 암모니아 수치에서도 VIE 가능:** VIE는 대개 고암모니아혈증과 동반되지만, 암모니아 및 간기능 수치와 혈중 VPA 농도가 정상 범위라도 발생할 수 있어 배제 진단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 **장기 복용 중 지연성 발생 및 심장 독성:** 수년간 복용하던 안정적인 용량에서도 아급성 인지 저하 및 뇌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치료 용량에서도 동서맥과 같은 전도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신속한 약물 중단 시험:** 원인 불명의 급격한 의식 저하 환자에서 뇌 영상이나 감염 검사가 음성이라면 복용 중인 VPA 중단을 조기에 고려해야 영구적 후유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16433/) - **게재** Cureus · 2026 · Farooq O 외 - **식별자** PMID 42802886 · DOI 10.7759/cureus.115362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