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Isolated Ovarian Tuberculosis Mimicking Ovarian Malignancy in a Young Female with Primary Infertility: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5년간의 원발성 불임 병력이 있는 23세 미경산 여성이 4개월간의 골반통 및 6개월간의 미열, 식욕부진, 쇠약감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상 결핵 병력이나 호흡기 증상은 없었으나 양측 부속기 종괴가 촉지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혈압 110/60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7.1℃로 안정적임.
- 혈액 검사: Hb 10.9 g/dL, CA-125 상승(117 U/mL, 정상 <35). HIV/HCV 음성.
- 영상 검사: 흉부 X선상 특이소견 없음. 복부골반 초음파에서 우측 8×6 cm, 좌측 3×4 cm의 양측성 복합 부속기 종괴 확인.
- 수술 소견: 난소암 감별을 위해 시험개복술 시행. 복막 침착이나 난관 침범 없이 난소에 국한된 낭종이 보여 양측 난소낭종절제술(ovarian cystectomy) 시행.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조직병리 검사상 상피양 조직구, 랑한스 거대세포, 광범위한 건치성 괴사(caseous necrosis)를 동반한 육아종성 염증이 확인되어 '고립성 난소결핵(isolated ovarian tuberculosis)'으로 확진(악성 소견 없음).
- 치료 및 결과: 6개월간 표준 항결핵 치료를 완료하여 통증과 전신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음. 임신은 아직 달성되지 않아 부인과적 추적관찰 지속 권고.
### 임상 학습 포인트
- 가임기 여성에서 복합 부속기 종괴와 혈청 CA-125 상승이 동반된 경우 난소암뿐만 아니라 생식기 결핵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 결핵 유행 지역 환자나 원발성 불임이 동반된 경우, 흉부 X선 소견이 정상이더라도 골반 결핵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악성 종양으로 오인하여 광범위 골반장기절제술을 시행하면 가임력을 영구적으로 상실할 수 있으므로,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나 가임력 보존 수술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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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16165/)
- **게재** International Medical Case Reports Journal · 2026
- **식별자** PMID 42802860 · DOI 10.2147/IMCRJ.S636922
- **라이선스** CC BY-NC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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