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Successful treatment of endogenous endophthalmitis with extensive subretinal abscess: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61세 남성이 우안 통증, 충혈, 비문증 및 시력 저하로 내원했습니다. 초기에는 앞포도막염(anterior uveitis)으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 발생 18일 후 시력이 광각(light perception) 수준까지 악화되어 전원되었습니다. 만성 소화불량 및 다량의 음주력이 있었고, 공복혈당 상승으로 당뇨병이 새로 진단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시 활력징후는 정상이었으며, 우안 전방축농(hypopyon) 1.4 mm 및 유리체 혼탁 소견을 보임. - 흉복부 CT 및 감염·혈청학적 선별 검사에서는 뚜렷한 전신 감염 병소가 발견되지 않음. - 초음파 검사상 치밀한 유리체 혼탁 및 무혈관성 고에코 종괴가 관찰됨. - 전방 및 유리체 흡인 후 항생제(vancomycin, ceftazidime) 유리체강 내 주사 및 전신 항생제를 투여했으나 호전되지 않음. - 파스플라나 유리체절제술(PPV) 중 상비측 망막 괴사를 동반한 종괴 및 후극부의 광범위한 망막하 농양(subretinal abscess), 삼출망막박리가 확인됨. - 배양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으나, 유리체 검체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에서 *Klebsiella pneumoniae*가 양성으로 확인됨.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Klebsiella pneumoniae*에 의한 광범위한 망막하 농양을 동반한 내인안구내염(endogenous endophthalmitis). - 초음파백내장수술 병합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여 상부 종괴를 제거함(후극부 농양 흡인 및 가스/오일 충전은 생략). - PCR 결과 확인 후 유리체강 내 ceftazidime 추가 주사(수술 후 4일, 9일째)를 시행함. - 경과: 망막은 재유착되었고 염증은 가라앉았으며, 술 후 8개월 추적관찰에서 교정시력은 안전수동(hand motions)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됨. ### 임상 학습 포인트 - 기저 감염 병소가 명확하지 않은 당뇨 환자에서도 *Klebsiella pneumoniae*에 의한 내인안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이 필요합니다. - 초기 전방 염증 소견으로 인해 단순 포도막염으로 오진되어 치료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유리체 혼탁이나 망막 병변 동반 여부를 철저히 감별해야 합니다. - 표준 배양 검사가 음성이더라도 PCR 분자 진단 기법이 원인균 규명 및 표적 항생제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018515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018515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