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Bilateral Choanal Atresia in a Newborn With Trisomy of Chromosome 21: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재태주수 41주, 출생체중 3,120g으로 질식 분만된 여아 신생아가 출생 직후 발생한 호흡곤란, 저긴장증, 서맥으로 기관내삽관을 시행 받았습니다. 발근 부전, 편평한 비량, 상대적 대설증 등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의심 소견 및 양측 비강 기류 소실을 보여 신생아중환자실로 전원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출생 당시 1분/5분 아프가 점수는 4점/8점이었으며, 양압환기 실패 후 기도삽관을 진행했고 발관 시도 시 즉각적인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남.
- 신체 진찰: 비강 흡인 후에도 기류가 감지되지 않았으며, 입을 다물면 청색증이 악화되고 울 때 호전되는 양상을 보임.
- 생후 2일 차 비내시경: 비인두 이행부에서 두꺼운 분비물과 단단한 조직에 의한 양측 완전 폐쇄 확인.
- 안면 두개 CT: 보습뼈(vomer) 비후를 동반한 우측 골성(bony) 및 좌측 막성(membranous)의 양측 후비공폐쇄증(bilateral choanal atresia) 확진.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증) 표현형을 동반한 혼합형 양측 후비공폐쇄증.
- 처치: 생후 7일 차에 경비강 내시경 수술을 통해 폐쇄판을 절제하고 개구부를 확장한 후, 재협착 방지를 위해 양측 연통 스텐트(bilateral communicating stent)를 거치함.
- 경과 및 결과: 수술 후 조기 재협착으로 재수술을 시행하였으며, 기도 유지의 어려움으로 최종적으로 기관절개술(tracheostomy)을 시행함.
### 임상 학습 포인트
- 신생아는 절대적 비호흡 환자이므로, 입을 다물거나 수유 시 청색증이 악화되고 울 때 호전되는 호흡곤란을 보이면 양측 후비공폐쇄증을 즉시 의심해야 합니다.
- 다운증후군 환아는 대설증, 중안면 저형성 등으로 상기도 폐쇄 위험이 기본적으로 높으며, 후비공폐쇄증 동반 시 수술 후 재협착 및 기도 확보 실패 위험이 커 기관절개술을 포함한 다학제적 기도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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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19537/)
- **게재** Cureus · 2026 · Rajan R 외
- **식별자** PMID 42812245 · DOI 10.7759/cureus.115415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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