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Large traumatic vulvar hematoma managed with a simple incision: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특이 기왕력이 없는 38세 여성이 철제 바닥에 서혜부를 부딪치는 낙상 후 악화되는 외음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1차 병원에서 활력징후 안정 확인 후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상급병원으로 전원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사고 8시간 후 상급병원 도착 당시 혈압 131/74 mmHg, 맥박 92회/분으로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 신체 검진상 우측 대음순에 점차 커지는 대형 혈종과 반상출혈이 관찰되었으며, 질 출혈이나 요도 및 질 손상은 없었습니다.
- 초기 혈액 검사에서 혈색소(Hb) 13.9 g/dL, 백혈구 7,540/μL였습니다.
- 비조영 골반 CT상 우측 대음순에 국한된 7.02 × 3.24 cm 크기의 혈종이 확인되었고, 골반강 내부로의 침범이나 골반 구조물 손상은 없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진단:** 외상성 대음순 혈종(Traumatic hematoma of labium majus)
- **처치:** 국소마취 하에 피부-점막 경계부를 3cm 절개하여 혈종을 배액하고, 음핵 및 회음부 주변의 활동성 출혈점을 봉합(rapid vicryl 2.0) 지혈했습니다. 세척 후 배액을 위해 1cm의 개구부를 남기고 연속 봉합했습니다.
- **경과:** 시술 후 경구 항생제(amoxicillin/clavulanic acid)를 투여받았으며, 1일째 도뇨관 제거 후 배뇨 장애나 통증 없이 호전되어 2일째 퇴원하였고 2주 뒤 외래 추적관찰에서 합병증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외음부 혈종은 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조기에 절개 배액 및 지혈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 수술 전 CT 등 영상 검사를 통해 혈종이 골반강(후복막강) 내로 확장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수술 범위 결정에 중요합니다.
- 점막-피부 경계부의 단순 절개와 국소마취만으로도 안전하게 혈종을 제거하고 활동성 출혈을 결찰할 수 있으며, 재축적 방지를 위해 배액을 위한 부분적 개방을 유지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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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415370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415370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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