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Case Report: Metachronous bilateral primary and secondary angiosarcoma of the breast | Pulse

### 환자 요약 41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점차 커지는 우측 유방의 무통성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은 원문에 기술되지 않았으며, 진찰상 우측 유방 외상부에 피부 발적이 동반된 약 90×90 mm 크기의 경계가 불분명한 종괴가 관찰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는 원문에 기술되지 않았습니다. - 유방 초음파(BI-RADS 4B) 및 유방촬영술(BI-RADS 4C)에서 내부 혈류를 동반한 저에코성 종괴와 피부 비후가 확인되었고, 흉부 CT에서 조영증강되는 악성 의심 종괴가 관찰되었습니다. 반대측 좌측 유방은 정상 소견이었습니다. - 우측 중심부바늘생검 및 피부 펀치생검 결과 2등급 혈관육종(angiosarcoma)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우측 전유방절제술 및 감시림프절 생검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ifosfamide+epirubicin 4주기)과 흉벽 방사선 치료(50 Gy/25 fractions)를 시행했습니다. - 치료 종료 4개월 뒤(첫 진단 7개월 후) 좌측 유방에 19×11 mm 결절이 발견되어 광범위 국소절제술을 시행했습니다. - 첫 진단 약 1년 후 방사선 조사 부위인 전흉벽 종괴와 좌측 액와부 출혈성 병변이 발생했고, 병기 재설정 CT에서 폐, 간, 비장, 양측 부속기, 늑골 및 흉추로의 광범위 원격 전이가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양측성 이시성 원발성 및 방사선 유발 속발성 유방 혈관육종(Metachronous bilateral primary and secondary breast angiosarcoma) 및 다발성 원격 전이. - 좌측 유방 종괴는 1등급 원발성 혈관육종으로, 흉벽 및 액와부 병변은 방사선 조사 부위에서 발생한 속발성 혈관육종으로 각각 확인되었습니다. - 흉벽 및 좌측 액와부 피부 병변에 대해 완화적 광범위 국소절제술을 시행했습니다. - 첫 진단 22개월 후 심한 폐 감염 및 무기폐에 의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방사선 관련 속발성 육종은 통상 6~9년의 잠복기를 거치나, 본 증례처럼 유전적 감수성 등으로 인해 1년 미만의 매우 짧은 기간 내에도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 유방 혈관육종은 원발성 절제 후에도 반대측 유방의 이시성 원발암이나 치료 부위 재발 위험이 높으므로, 치료 종료 직후에도 짧은 간격의 면밀한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 수술, 방사선, 세포독성 항암치료의 다학제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조기 혈행성 전이가 발생할 수 있어, 표적치료제 등 효과적인 전신 치료 전략의 조기 고려가 필요합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26914/) - **게재** Frontiers in Oncology · 2026 · Grisaru-Kacen M 외 - **식별자** PMID 42823955 · DOI 10.3389/fonc.2026.1883637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