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Pachygyria Presented as Mania | Pulse

### 환자 요약 5년 전부터 뇌전증(전신강직간대발작)으로 페니토인(phenytoin)을 복용해 온 21세 여성이 20일 전부터 시작된 과도한 말수, 과민성, 수면 감소, 과잉 성욕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과거 발달 지연이나 유의한 가족력은 없었으나 간헐적인 돌파 발작 병력이 있었습니다. 정신상태검사에서 정신운동성 초조, 과대망상 및 관계망상을 동반한 조증 삽화 소견을 보였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 및 신경학적 검사: 비만, 빈혈, 빈맥이 확인되었으며, 사지 근력 저하, 우측 하지 긴장도 증가, 우측 바빈스키 징후(extensor plantar reflex), 경미한 운동실조, 양안 안진(좌측 방향)이 관찰됨. - 검사실 검사: 일반혈액검사, 요검사, 생화학 및 갑상선 기능 검사, 간 기능 검사는 정상임. - 뇌 CT 및 MRI: 좌측 전두측두엽 피질 회색질 비후, 불분명한 회백질 경계 및 거대이랑증(pachygyria), 좌측 실비우스 열(sylvian fissure)의 변형이 확인됨. - 뇌파(EEG): 좌측 전두부 및 측두부 피질에서 비특이적 서파 활동과 일부 뇌전증모양방전(epileptiform discharges)이 관찰됨. - 임상 척도: 성인 지능검사(WAIS) IQ 75, 영 조증 평가 척도(YMRS) 33점.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양극성 정동장애, 현 병력 조증(Bipolar affective disorder, manic with psychotic symptoms [F31.2]) 및 기저 질환인 거대이랑증(pachygyria). - 치료: 올라자핀(olanzapine) 15 mg/일, 발프로산나트륨(Na valproate) 200 mg/일 투여를 시작하고, 신경과 협진을 거쳐 페니토인을 350 mg으로 증량함. - 경과: 2주 내 조증 증상이 호전되어 YMRS 10점으로 감소함. 퇴원 시 올라자핀을 10 mg으로 감량하였으며, 3개월 추적 관찰 동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함. ### 임상 학습 포인트 -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나 난치성 뇌전증을 동반한 기분장애 환자에서는 피질 발달 기형(예: 거대이랑증)과 같은 기저 뇌구조 이상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 CT에서 피질 기형이 의심될 경우, 회백질 분열 및 뇌회 이상을 명확히 평가하기 위해 뇌 MRI를 신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 기질적 뇌전증 환자에서 조증이 동반된 경우 기분조절제와 항경련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약물 최적화(예: 발프로산 추가 및 기존 항경련제 조절)가 중요합니다. --- ###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6702182/)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6702182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