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Retrieval of a Partially Degloved Stent Strut Dur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Pulse
### 환자 요약
80세 남성이 재발성 흉통으로 좌회선지(LCX) 만성완전폐색(CTO) 병변에 대한 계획적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을 위해 입원했다. 환자는 6개월 전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좌전하행지(LAD)에 응급 PCI를 시행받은 과거력이 있었다. 추적 관상동맥조영술상 LAD 내 스텐트 재협착은 없었으나 LCX CTO 소견이 확인되어 혈관재형성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및 초기 검사 소견: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
- 관상동맥조영술: LAD 부위 유의한 재협착 없음, LCX CTO 병변 확인.
- 7-Fr JL4 유도 카테터 거치 및 2.0×20 mm 풍선으로 전확장술 시행.
- 2.5×30 mm Resolute-Integrity 스텐트 진입을 시도했으나, 심한 석회화 및 굴곡으로 인해 심부 삽관(deep intubation) 기법에도 불구하고 병변 통과에 실패함.
-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스텐트가 병변 내에 걸림.
- 유도 카테터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스텐트가 풍선에서 절반가량 벗겨진(partially degloved) 상태로 관찰됨.
### 진단 및 처치
- 진단: LCX CTO 병변 통과 실패 및 스텐트 이탈(stent degloving) 위험 상태.
- 처치: 스텐트 색전증 위험으로 인해 유도 카테터와 스텐트를 엉치동맥 분기부(iliac bifurcation)까지 함께 전진시킨 후, 반대측 좌측 대퇴동맥을 천자하여 6-Fr Balkin 시스를 삽입함.
- Amplatz GooseNeck 올가미(snare)를 사용하여 스텐트 스트럿과 풍선 카테터를 성공적으로 포획 및 체외로 제거함.
- LCX PCI를 중단하고 약물 치료로 전환함.
- 경과: 시술 2일 후 퇴원하였으며, 3개월간의 추적 관찰에서 이상 사건은 발생하지 않음.
### 임상 학습 포인트
- 심한 석회화와 굴곡을 동반한 병변에 무리하게 스텐트를 밀어 넣을 경우 스텐트 변형 및 풍선 이탈(degloving)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병변 전처치(atherectomy 등)나 다른 보조 기법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 카테터 내부로 회수가 불가능한 불완전 이탈 스텐트는 무리하게 견인하기보다 말초 혈관(엉치동맥 등)으로 이동시킨 후 반대측 접근을 통한 올가미(snare) 기법으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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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2977756/)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2977756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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