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Scedosporium apiospermum endopthalmitis treated early with intravitreous voriconazole results in recovery of vision | Pulse
### 환자 요약
당뇨병 외 특이 면역저하 요인이 없는 83세 남성이 우안의 새로운 비문증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1년 전 폐 병변에서 기인한 *Scedosporium apiospermum* 내인안구내염(endogenous endophthalmitis)으로 좌안 실명(광각 무) 상태였으며, 경구 보리코나졸 유지요법을 임의 중단한 병력이 있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
- 내원 전일: 개인안과에서 우안 시력 20/40(핵경화 백내장) 확인됨.
- 내원 당일(증상 발생 24시간 미만): 우안 시력 안전수동(counting fingers), 안압 8 mmHg, 전방 세포 3+, 치밀한 유리체염(dense vitritis) 관찰됨. 초음파상 망막 박리 없이 유리체염 확인됨.
- 유리체 생검 배양: *S. apiospermum* 동정됨.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Scedosporium apiospermum*에 의한 우안 내인안구내염.
- 초기 처치: 즉각적인 유리체 생검 및 유리체강 내 보리코나졸 주사(100 μg/0.1 ml), 정맥 보리코나졸 투여 병행.
- 수술적 치료: 48시간 후 호전이 없어 23게이지 평면부 유리체절제술(pars plana vitrectomy) 시행 및 유리체강 내 보리코나졸 재주사.
- 경과: 전신/유리체강 내 스테로이드 없이 목시플록사신 및 프레드니솔론 점안액 유지; 3주에 걸쳐 염증이 완화되었고 1개월 후 시력이 20/40으로 회복됨.
### 임상 학습 포인트
- *Scedosporium* 속에 의한 내인안구내염은 예후가 매우 불량하나,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의 신속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유리체강 내 항진균제(보리코나졸) 투여가 시력 보존의 핵심입니다.
- 초기 약물 치료에 반응이 미흡한 경우 지체 없이 평면부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여 감염원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약물을 재투여하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 전신 진균 감염 병력이 있는 단안 환자가 항진균제 복용을 임의 중단했을 때 반대편 눈의 파종성 재발 위험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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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2370908/)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2370908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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