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Neurological events related to influenza A (H1N1) pdm09 | Pulse
### 환자 요약
고혈압과 백반증 병력이 있는 64세 여성이 인플루엔자 A(H1N1) 포함 3가 불활성화 백신 접종 1개월 후 발생한 과민성, 의미착어증, 기억력 저하를 주소로 전원되었습니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언어 유창성 저하, 주의 집중 장애, 구성 실행증 및 계산·추상화 능력 저하를 동반한 전두엽 증후군 소견을 보였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
- 뇌파검사(EEG): 경도의 전반적인 기능 이상 소견
- 뇌척수액(CSF) 검사: 포도당 82 mg/dL, 단백질 26 mg/dL, 세포 수 0개로 특이소견 없음
- 감염 및 자가면역 검사: 헤르페스 바이러스 PCR, VDRL, 크립토코쿠스 항원, 세균·진균·결핵균 배양, HIV, EBV/CMV IgM, 항핵항체(ANA), 항신경항체 모두 음성
- 뇌 MRI(증상 발생 1개월 후): 광범위한 피질 및 피질하 백색질 침범과 부종 소견
- 추적 뇌 MRI(증상 발생 4개월 후): 백색질 이상 소견의 유의미한 호전 확인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연관된 신경학적 합병증(급성 탈수초성 병변 의증)
- 치료: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정맥 투여를 3일간 시행한 후 경구 스테로이드를 점감 투여함
- 결과: 신경학적 증상이 점진적으로 호전되었으며, 6개월 추적 관찰 시점까지 재활치료 및 정신치료를 지속함
### 임상 학습 포인트
-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수주 후 발생하는 아급성 인지기능 저하나 성격 변화는 탈수초성 뇌질환 등 면역 매개 신경학적 합병증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뇌척수액 검사에서 세포증다증(pleocytosis)이나 단백질 상승이 없더라도 광범위한 중추신경계 백색질 병변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조기 뇌 MRI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 감염성 및 자가면역 원인이 배제된 접종 후 뇌병증 의심 환자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는 임상적·영상학적 호전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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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4895698/)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4895698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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