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A novel characterization of posterior keratoconus using anterior segmen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in an infant: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출생 시 발견된 우안 각막 혼탁으로 생후 6주 남아(아프리카계 미국인)가 안과에 내원했습니다. 환아는 임신 38주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의 감염 질환 병력 및 녹내장 가족력은 환아의 상태와 무관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내원 당시 좌안은 대광 반사가 있었으나 우안은 광각 유무가 불확실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세극등현미경 검사: 우안 동공 부위를 덮는 중심부 각막 혼탁 및 각막 얇아짐이 관찰되었으며, 전방과 수정체 관찰은 제한적이었으나 동공 확장 후 미약한 적색반사(red reflex)가 확인되었습니다. 좌안은 정상 소견이었습니다.
- 전신마취 하 검사(생후 7주): 안압은 우안 11 mmHg, 좌안 10 mmHg였으며, 우안 전안부에서 원주형 후면발생독소(posterior embryotoxon), 짙은 중심부 백반(leukoma), 동공연의 경미한 홍채 위축이 확인되었습니다.
- 초음파 및 감염 검사: 양안 후극부 초음파 소견은 정상이었으며, 단순포진바이러스(HSV) 및 클라미디아 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
- 전안부 빛간섭단층촬영(AS-OCT): 우안 중심부 각막 얇아짐과 함께 데스메막 박리가 확인되었고, 각막-수정체 유착은 없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우안 후원추각막(posterior keratoconus).
- 처치: 우안 광학적 홍채절제술(optical iridectomy)을 시행했습니다.
- 결과: 수술 후 적색반사가 확보되고 주시 행동(fixation behavior)이 발달하여 해부학적 및 시각 발달 측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영아의 중심부 각막 혼탁 감별 시 피터스 이상(Peters anomaly) 등 각막-수정체 유착 질환 외에도 후원추각막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각막 혼탁으로 인해 세극등 검사로 심부 구조 관찰이 어려운 경우, AS-OCT를 활용하면 데스메막 박리 및 전안부 유착 여부를 명확히 파악하여 감별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중심부 각막 혼탁이 심하더라도 주변부 투명 각막이 확보된 경우, 침습적인 각막이식술 대신 광학적 홍채절제술을 통해 약시를 예방하고 시각 발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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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6537455/)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6537455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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