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Deceased donor interposition graft repair of superior mesenteric artery injury during cytoreductive nephrectomy for metastatic renal cell carcinoma | Pulse

### 환자 요약 71세 여성이 영상 검사에서 발견된 22 cm 크기의 좌측 신장 상극 종괴 및 39 mm의 신주위 림프절 비대로 개복 좌측 근치적 신절제술 및 후복막 림프절 절제술을 받기 위해 입원했습니다. 과거 복부 수술력이나 주요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술 전 혈관조영 CT에서 복강동맥(celiac artery) 폐색 및 상장간막동맥(SMA)을 통한 측부 순환이 확인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는 원문에 기술되지 않았습니다. - 종양의 거대 림프절 비대 및 대동맥 변형으로 신장 박리가 난항을 겪던 중, 주신동맥으로 오인된 상장간막동맥(SMA)이 스테이플러로 결찰 및 절단되었습니다. - SMA 1차 문합술을 시도했으나 조직 취약성으로 실패하여, 혈관 및 이식외과 협진 하에 뇌사자 기증 장골동맥(iliac artery) 간치 이식편(interposition graft)을 이용해 단단 문합술을 시행했습니다. - 술 중 초음파에서 재건된 SMA 혈류가 확인되었고 거시적 장 관류가 양호함을 확인한 후 수술을 마쳤으며, 수술 3주 후 특별한 합병증 없이 퇴원했습니다. - 수술 1개월 후 추적 혈관조영 CT에서 SMA 개통성이 확인되었으나 복막 및 흉막 전이가 발견되었고, 조직검사상 투명세포 신세포암(ccRCC)으로 진단되어 IMDC poor risk로 평가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전이성 신세포암(ccRCC) 및 의인성 상장간막동맥 손상 - 처치: 뇌사자 장골동맥을 이용한 SMA 간치 이식편 재건술 시행 후, 면역억제제 투여 없이 항혈소판제(아스피린) 및 항응고제(에녹사파린)를 유지했습니다. - 전이 병변에 대해 렌바티닙(lenvatinib) 및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병용 요법을 시작했습니다. - 결과: 수술 2년 후 환자는 생존 중이며, 면역억제제 없이도 이식편 거부반응이나 혈전증 없이 SMA 개통성이 잘 유지되었고 종양은 안정 병변(stable disease)을 보였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대동맥 주위 림프절 비대가 동반된 거대 좌측 신장암 수술 시 해부학적 변형으로 인해 SMA를 신동맥으로 오인해 결찰할 위험이 높으므로 혈관 결찰 전 면밀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 특히 복강동맥 폐색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SMA가 전장(foregut) 혈류를 공급하는 핵심 우회로 역할을 하므로 손상 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SMA 손상 재건에 자가 혈관 활용이 어려울 때 뇌사자 혈관 이식편이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이후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시에도 면역억제제 없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53667/) - **게재** Journal of Surgical Case Reports · 2026 - **식별자** PMID 42859842 · DOI 10.1093/jscr/rjag876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