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Masquerading dacryocystitis | Pulse
### 환자 요약
59세 여성이 7개월 전부터 크기 변화를 보이는 압통성 우측 내안각 하안검 병변과 간헐적 눈물흘림으로 내원했습니다. 외상, 비강 수술, 방사선 치료 등의 과거력은 없었으며, 의뢰 전 안과의에서 눈물주머니염(dacryocystitis)으로 진단받은 상태였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 검진: 우측 안쪽눈구석인대 하부에 5×5 mm 크기의 결절성 피하 부종과 압통이 관찰되었으나 발적이나 눈물점(puncta)의 농성 분비물은 없었습니다.
- 눈물길 세척 검사: 역류나 농은 없었으나 관류액이 인두에 도달하는 데 지연이 있어 코눈물관(nasolacrimal duct)의 부분 폐쇄가 시사되었습니다.
- 안면 비조영 CT: 우측 내안각 격막앞(preseptal) 부위에 눈물주머니와 연속성을 보이는 경계가 명확한 고음영 병변이 확인되었습니다.
- 수술 소견: 우측 내측 안와절개술(medial orbitotomy)로 탐색했으나 육안상 뚜렷한 병변은 보이지 않았고, 코눈물관 더듬자검사(probing)에서 폐쇄가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코눈물관 폐쇄를 동반한 마송 종양(Masson's tumor, 혈관내 유두상 내피 증식증).
- 처치: 종양 압박으로 인한 코눈물관 폐쇄를 교정하기 위해 우측 눈물주머니비강연결술(dacryocystorhinostomy) 및 Crawford 튜브 거치술을 시행하고 내안각 피하 및 눈물 조직 생검을 진행했습니다. 육안으로 덩이가 확인되지 않아 절제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 결과: 수술 후 압통과 눈물흘림이 호전되었으며, 6개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증상 재발이나 종양 진행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내안각 부위의 종괴와 눈물흘림이 전형적인 눈물주머니염의 임상 양상을 띠더라도, 감염 징후(발적, 농성 분비물)가 뚜렷하지 않다면 혈관성 병변이나 종양에 의한 외인성 폐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마송 종양은 양성 혈관 증식 병변으로 육안상 주변 조직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며, 침습성이 낮고 자연 경과가 완만하므로 무리한 완전 절제보다는 조직학적 확진과 동반된 해부학적 폐쇄 해결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1908822/)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1908822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