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Cough-induced rectus sheath hematoma in an adolescent without external abdominal findings: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기저질환이 없는 17세 남성이 지속적인 심한 기침 후 발생한 6일간의 하복부 중앙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외상력, 항응고제 복용력 및 출혈 질환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은 없었습니다. 내원 2일 전 개인 클리닉을 방문했으나 명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신체 검진: 하복부 중앙 국소 압통과 경미한 근성 방어(muscular guarding)가 관찰되었고, 반발통은 불분명했으나 카넷 징후(Carnett’s sign) 양성이었습니다. 육안상 부종, 반상출혈, 촉지되는 종괴 등 외견상 이상 소견은 없었습니다. - 혈액 검사: 백혈구 11,100/μL, CRP 2.74 mg/dL로 경미한 상승을 보였으며, 혈소판 수치 및 응고 검사(PT, aPTT), CK, 간 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 초음파 검사: 배꼽 아래 복벽 내에 도플러상 혈류가 없는 불균질한 저에코 병변이 관찰되었습니다. - 조영증강 복부 CT: 좌측 복직근을 주로 침범하는 방추형의 고음영 복직근초 혈종이 확인되었으며, 조영제 누출(활동성 출혈) 소견은 없었습니다. - 복부 MRI: 복직근초 내 약 53 × 6 mm 크기의 T2 및 STIR 강조영상 고신호강도 병변이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진단: 기침으로 유발된 복직근초 혈종(Rectus sheath hematoma, RSH) - 치료: 입원 후 침상 안정 및 진통제를 투여하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 결과: 입원 당시 10/10이던 복통이 입원 4일 차에 0/10으로 호전되어 합병증 없이 퇴원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고령이나 항응고제 복용 등의 위험 인자가 없고 반상출혈이나 촉지되는 종괴 등 복벽 외견 소견이 전혀 없는 청소년이라도, 심한 기침 후 복통이 지속되면 복직근초 혈종을 감별 진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카넷 징후(Carnett’s sign)는 통증의 원인이 복강 내 질환인지 복벽 자체의 병변인지를 구별하는 데 매우 유용한 이학적 검사입니다. - 활동성 출혈이 없는 안정된 복직근초 혈종은 불필요한 수술적 탐색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 성공적인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68420/) - **게재** Journal of Surgical Case Reports · 2026 - **식별자** PMID 42877942 · DOI 10.1093/jscr/rjag915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