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Myocardial ischemic changes of electrocardiogram in intracerebral hemorrhage: A case report and review of literature | Pulse
### 환자 요약
고혈압 병력이 있는 37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좌측 편마비, 구토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뇌 CT상 후두엽 및 두정엽 뇌내출혈(ICH)이 확인되어 응급 혈종제거술을 시행받았습니다. 수술 약 48시간 후 갑작스러운 흉부 답답함과 호흡곤란, 흉골 뒤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시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으나(128/73 mmHg, 77회/분), 수술 48시간 후 흉통 발생 시 혈압 150/90 mmHg, 심박수 100회/분 이상으로 상승했고 양측 하폐야에서 수포음(rales)이 청진되었습니다.
- 심근효소 검사에서 cTnI 0.175 ng/mL, NT-proBNP 493 pg/mL, CK 660 U/L로 상승했으며, 5일 후 점차 정상화되었습니다.
- 심전도(ECG): 내원 초기 V5-V6의 T파 역위가 있었고, 흉통 발생 시 광범위한 ST분절 하강, T파 역위 및 QTc 연장(487 ms)이 나타났습니다.
- 증상 호전 72시간 후 시행한 관상동맥 CTA에서 유의한 협착이나 폐색은 없었으며, 심초음파상 좌심실 구출률 60%로 국소벽운동 장애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비ST분절 상승 심근경색(NSTEMI) 의증 하에 평가를 진행했으나 관상동맥 폐색이 없어, 뇌내출혈에 동반된 신경인성 심근 손상(neurogenic myocardial injury)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급성기 뇌내출혈 상태를 고려하여 침습적 관상동맥 조영술 대신 비침습적 관상동맥 CTA와 심초음파로 감별을 진행했습니다.
- 보존적 치료 후 흉부 증상은 소실되었으며, 11일째 심전도 및 심근효소 수치가 호전되었습니다(구체적 약물 치료는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
### 임상 학습 포인트
- 급성 뇌손상(뇌출혈 등) 환자에서는 과도한 교감신경 항진으로 인해 관상동맥 질환 없이도 심근 손상, 심전도 허혈성 변화(ST 하강, T파 역위, QTc 연장), 심근효소 상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뇌출혈 급성기 환자에서 NSTEMI가 의심될 때,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사용 및 침습적 시술은 출혈 위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비침습적 영상 검사(CTA, 심초음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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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1750344/)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1750344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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