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Intraoperative discovery of bladder herniation in a known inguinoscrotal hernia during open cystolithotomy, prostatectomy and hernioraphy : a case report and review of diagnostic pitfalls | Pulse

### 환자 요약 61세 남성이 수년간 지속된 폐쇄성 하부요로증상(LUTS), 만성 요폐 및 우측 서혜음낭 부종으로 내원했습니다. 신체 검사상 만성적인 방광 팽만(bladder globe)과 합병증이 없는 우측 서혜음낭 탈장이 확인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 - 검사 소견: 혈청 크레아티닌 102 µmol/L, 총 PSA 3.5 ng/mL로 정상 범위였으며, 배뇨 후 잔뇨량(PVR)은 340 mL였습니다. - 비뇨기 초음파: 약 145g의 전립선비대증(BPH)과 43×27mm 크기의 방광 결석이 관찰되었으며, 상부 요로는 정상 소견을 보였습니다. - 요도방광경: 방광 후벽에 단단히 유착된 약 4cm 크기의 결석이 확인되었습니다. - 수술 소견: Pfannenstiel 절개를 통해 방광절석술(48mm 결석 제거) 및 경방광 개복 전립선절제술(155g 선종 적출)을 먼저 시행했습니다. 이어서 서혜부 절개로 탈장 교정술을 진행하던 중 진성 복막낭(peritoneal sac)이 없음을 발견하고 세밀히 박리하여 방광이 서혜관을 거쳐 음낭까지 탈출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서혜음낭 방광 탈장(inguinoscrotal bladder hernia), 거대 방광 결석 및 전립선비대증. - 치료: 방광 손상 없이 유착을 박리하고 방광을 골반강 내로 정복(reduction)한 후 바시니(Bassini) 탈장봉합술을 시행했습니다. - 경과: 수술 2주 후 요도 카테터를 제거하였고, 조직 검사상 악성 소견 없는 전립선선평활근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술 후 10개월째 최대 요속(Qmax) 18 mL/s로 배뇨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고령 남성에서 중증 BPH 및 LUTS와 함께 서혜부 탈장이 동반된 경우 방광 탈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탈장낭 박리 시 진성 복막낭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방광벽 자체가 탈출한 추외복막성 탈장일 위험이 높으므로, 방광 손상을 막기 위해 박리를 신중히 진행하고 필요시 카테터를 통한 식염수 주입으로 방광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배뇨 후 탈장이 줄어들거나 음낭을 압박해야 배뇨가 끝나는 메리 징후(Méry's sign) 등이 의심되면 술 전 CT나 방광조영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81946/) - **게재** BMC Urology · 2026 · Kraft KH 외 - **식별자** PMID 42897591 · DOI 10.1186/s12894-026-02269-0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