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Unusual imaging profile of a solitary splenic lymphangioma | Pulse
### 환자 요약
대장내시경에서 두 개의 대장선암이 발견된 67세 백인 남성입니다. 초기 CEA 수치는 15.1 ng/mL로 상승되어 있었으며, 병기 설정을 위한 복부 CT에서 6cm 크기의 비장 종괴가 함께 발견되어 전이 의심 하에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복부 CT: 문맥기 및 지연기에서 42 HU의 비균질하고 경계가 불분명한 6cm 비장 종괴가 확인됨.
- 항암화학요법 후 경과: CEA는 0.9 ng/mL로 정상화되었으나 비장 병변의 크기 변화가 없어 양성 질환이 의심됨.
- FDG-PET: 비장 종괴 내 FDG 섭취 없음.
- 적혈구 스캔(tagged RBC scan): 비장 종괴 부위의 광자감소(photopenic) 소견으로 혈관종 가능성 낮음.
- 복부 MRI: T1 저신호, T2 비균질 고신호 및 지연기 구심성 조영 증강을 보여 혈관종 또는 혈관내피종이 의심됨.
- 조영증강 초음파(CEUS): 조영 전 경도 고에코 소견, 조영 후 종괴를 공급하는 직선 혈관과 함께 비균질한 조기 조영증강 및 조기 씻김(early wash-out) 현상을 보여 비전형적인 양상을 나타냄.
### 진단 및 처치
- 진단: 단발성 비장 림프관종(Solitary splenic lymphangioma).
- 처치: 대장절제술 중 초음파 유도 하에 비장 종괴의 중심부 바늘생검(core needle biopsy)을 시행함.
- 결과: 조직검사상 옅은 호산구성 액체로 채워진 림프관 확장을 동반한 양성 비장 조직으로 확인되었으며, 합병증 없이 시술이 완료됨.
### 임상 학습 포인트
- 악성 종양 환자에서 비장 종괴가 동반된 경우 전이암 외에도 림프관종과 같은 드문 양성 질환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 비장 림프관종은 조영증강 초음파나 MRI에서 구심성 조영 증강이나 조기 씻김 등 비전형적인 혈관종 또는 악성 유사 소견을 보일 수 있어 영상만으로 확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영상 소견이 상충되거나 불명확할 때는 불필요한 비장절제술을 피하기 위해 수술 중 초음파 유도 하 생검을 신중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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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398685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398685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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