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Anaesthetic challenges in a nonagenarian with Parkinson’s disease undergoing hip fracture surgery: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93세 남성이 보행 불안정으로 인한 낙상 후 좌측 대퇴경부 골절이 발생하여 골시멘트 인공골두 삽입술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고혈압,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상지질혈증과 함께 내원 일주일 전 파킨슨병(PD)을 진단받고 레보도파 복용을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심한 언어 장벽이 있어 가족 및 통역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는 혈압 140/90 mmHg, 맥박 84회/분, SpO₂ 96%였으며, 혈액·심장초음파(EF 65%)·흉부 방사선 검사는 양호했습니다.
- 통증 평가는 Abbey Pain Scale(10점)을 사용했고, 골반 방사선 검사로 대퇴경부 골절을 확인했습니다.
- 수술 당일 아침 혈압약(losartan)은 중단하고 레보도파는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시켰습니다.
- 척추마취 시 통상 용량인 bupivacaine 15 mg을 투여하여 T6 감각 차단 수준에 도달했으나, 이후 술 중 저혈압 및 저혈당이 발생했습니다.
- 술 후 저활동성 섬망(hypoactive delirium)과 흡인성 폐렴이 발생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좌측 대퇴경부 골절에 대해 척추마취 하 골시멘트 인공골두 삽입술을 시행했습니다.
- 술 중 저혈압 및 발생한 합병증에 대해 대증적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 경구 레보도파 투여를 조기에 재개하여 섬망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최종 예후는 원문에 불완전하게 기술됨).
### 임상 학습 포인트
- 초고령자(90대 이상)는 뇌척수액 용적 감소 등으로 척추마취제에 매우 민감하므로, bupivacaine 통상 용량(15 mg)보다는 저용량(4~8 mg)에 보조제를 병용하는 감량 전략이 저혈압 및 광범위 차단을 막는 데 필수적입니다.
- 파킨슨병 환자는 주사 제형의 도파민 제제가 없어 술 후 오심·구토(PONV) 등으로 경구 투약이 중단되면 급성 섬망이나 운동 악화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조기 장관 투약을 유지하고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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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81943/)
- **게재** BMC Anesthesiology · 2026 · Bolton D 외
- **식별자** PMID 42897464 · DOI 10.1186/s12871-026-04126-x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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