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Laparoscopic Incidental Finding of Pneumatosis Intestinalis in Acute Appendicitis | Pulse
### 환자 요약
특이 기저질환이 없던 32세 백인 남성이 하루 전 시작된 우하복부 통증으로 내원했습니다. 최근 비특이적 흉통에 대한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인 것 외에 배변이나 배뇨 장애 등의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으나, 신체 검진에서 우하복부(우측 엉덩뼈오목)의 반발통과 근육긴장(guarding)이 관찰되었습니다.
- 혈액 검사상 백혈구 14.2 × 10^9/L, 절대호중구수 12.1 × 10^9/L, CRP 38 mg/L로 상승되어 있었으며(Hb 14.1 g/dL), 소변 검사는 정상이었습니다.
- 급성 충수염(acute appendicitis) 진단하에 복강경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 복강경 소견상 천공되지 않은 급성 충수염과 함께, 상행결장에서 간굽이(hepatic flexure)에 이르는 장막(serosa) 부위에 낭성 가스 변화가 우연히 관찰되었습니다. 복강 내 허혈이나 천공, 삼출액 등의 소견은 없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급성 충수염 및 우연히 발견된 장벽기종(pneumatosis intestinalis)
- 복강경 충수절제술(laparoscopic appendectomy)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장벽기종에 대한 추가적인 장 절제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 수술 후 증상이 호전되었고, 양호한 회복 경과를 보여 수술 후 3일째에 퇴원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장벽기종(pneumatosis intestinalis)은 심각한 장 허혈이나 천공의 징후일 수 있으나, 본 증례처럼 급성 충수염 수술 중 우연히 양성 소견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 수술 중 장벽기종이 관찰되더라도 장 허혈, 괴사, 천공 등의 명백한 징후가 없다면 불필요한 장 절제를 피하고 원인 질환(충수염) 치료 및 보존적 접근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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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5221683/)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5221683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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