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Tislelizumab-induced immune-mediated hepatotoxicity combined with two episodes of hepatitis B virus reactivation: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61세 남성이 우상엽 폐편평세포암(cT4N3M0, stage IIIC)으로 진단받았습니다.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 양성으로 확인되어 엔테카비르(entecavir) 예방 투여를 시작한 후,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 병용 1차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1주기 투여 전 정상 간기능 및 HBV-DNA 미검출(< 30 IU/mL) 상태였으나, 2주기 예정 시점에 ALT 578 U/L, AST 589 U/L로 급격히 상승하고 HBV-DNA 1,320 IU/mL로 증가하여 1차 HBV 재활성화(HBVr)가 확인되었습니다. - 항바이러스제를 테노포비르(TDF)로 변경한 후 7일째 HBV-DNA는 < 30 IU/mL로 억제되었으나, 간수치는 정상화되지 않고 정체(ALT 229~237 U/L, AST 277~284 U/L)되어 면역매개 간독성(IMH) 동반이 의심되었습니다. - 메틸프레드니솔론(30 mg bid) 투여 시작 4일 후 간수치는 유의하게 호전되었으나, 스테로이드 투여로 인해 HBV-DNA가 178 IU/mL로 재상승(2차 HBVr)하였습니다. - 테노포비르와 엔테카비르 병용 투여로 강화하면서 스테로이드를 점진적으로 감량하였고, 점차 바이러스 수치 감소 및 간기능 정상화가 확인되어 성공적으로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티슬렐리주맙에 의한 면역매개 간독성(IMH)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전신 스테로이드에 의해 연속 유발된 B형 간염 재활성화(HBVr)의 병발. - 치료 및 결과: 고용량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감량 요법과 강력한 병용 항바이러스 치료(TDF + entecavir)를 병행하여 간기능과 바이러스 수치가 모두 회복되었으며, 이후 티슬렐리주맙을 제외하고 항암치료를 재개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면역관문억제제 사용 중 간수치 상승 시 흔히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 쉬우나, HBVr과 IMH가 동시에 공존하여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된 후에도 간수치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IMH의 병발을 적극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 IMH 치료를 위한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 투여 자체가 2차적 HBVr을 촉발할 수 있으므로, 다학제 진료를 통한 항바이러스제의 적극적 강화 및 면밀한 바이러스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710393/) - **게재** Frontiers in Pharmacology · 2026 · Ali F. S. 외 - **식별자** PMID 42947907 · DOI 10.3389/fphar.2026.1951692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