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Triple Synchronous Primary Neoplasms of the Cervix, Endometrium, and Ovary: A Rare Case Report and Summary of All the English PubMed-Indexed Literature | Pulse
### 환자 요약
55세 경산부 여성이 2개월간 지속된 골반 및 복부 종괴로 전원되었습니다. 종괴와 함께 진행성 복부 팽만, 좌하복부 통증, 간헐적 질 출혈이 동반되었으며 과거 병력 및 수술력상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골반 진찰에서 배꼽까지 만져지는 유동성의 무통성 낭성 종괴가 확인되었으나 자궁경부의 육안적 이상은 없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혈액 검사에서 CA-125가 36.6 U/mL로 경미하게 상승하였습니다.
- 초음파 및 복부 CT에서 좌측 부속기 부위의 고형 성분을 포함한 거대 낭성 종괴(약 14~15 cm)와 전이가 의심되는 다발성 림프절 비대가 관찰되었습니다.
- 종양 병기설정술(복식전자궁절제술, 양측난소난관절제술, 결장하 대망절제술, 골반 및 대동맥주위 림프절 샘플링, 복막 다발 생검)을 시행하였습니다.
- 병리 검사 결과, 자궁경부의 저분화 편평상피세포암, 자궁체부의 1등급 자궁내막양 선암(근층 침윤 <50%), 좌측 난소의 투명세포암이 각각 독립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림프절 및 대망 전이 음성).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자궁경부(1B1기), 자궁내막(1A기), 난소(1A기)에 동시 발생한 원발성 삼중 중복암(triple synchronous primary neoplasms)
- 다학제 진료를 통해 난소 투명세포암에 대한 보조 항암화학요법(paclitaxel + carboplatin 6주기) 및 고위험 자궁경부암에 대한 보조 방사선치료(EBRT 51 Gy)가 권고되었습니다.
- 환자는 보조 치료를 거부하였으며, 3개월 후 좌측 장골와 국소 재발 및 복강·골반강 다발성 전이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육안 소견이나 영상 검사상 단일 부위의 종괴로 의심되더라도, 자궁경부, 체부, 난소 등 서로 다른 부위에서 조직학적 형태가 완전히 다른 원발암이 동시에 공존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 자궁경부에 육안적 병변이 없더라도 생식기계 악성종양 수술 시 적출된 모든 조직 표본에 대해 면밀한 병리학적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 초기 병기의 동시성 중복암이라도 난소 투명세포암이나 저분화 편평상피세포암과 같은 고위험 조직형인 경우 적극적인 보조 요법이 생략되면 조기 재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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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891299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891299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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