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Osteonecrosis of the Jaw and Bilateral Atypical Femoral Fracture Both Occurring During Treatment for Osteoporosis: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81세 여성이 발치 후 지속되는 턱 통증으로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장기간의 골다공증 치료 병력(알렌드로네이트, 데노수맙, 이반드로네이트 중복 복용)이 있었으며, 과거 양측 비전형 대퇴골 골절(AFF)로 수술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내원 당시 치통으로 유발된 고혈압성 응급(hypertensive urgency)을 동반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혈압 200/100 mmHg, BMI 31.2 kg/m²로 비만 소견을 보였습니다.
- 구강 검진: 하악 35번 치아 근단 부위 압통 및 결절이 촉지되었으나 농양 배출은 없었습니다.
- 혈액 검사: ESR(75 mm/hr), hs-CRP(14.4 mg/L), 크레아티닌(264.32 μmol/L), BUN(23.75 mmol/L), iPTH, 칼슘 및 인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 하악 CT: 좌측 하악 어금니 부위에 부골(sequestrum)을 시사하는 골경화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약제 관련 턱뼈괴사(MRONJ), 과거 양측 비전형 대퇴골 골절(AFF), 고혈압성 응급
- 치료: 다학제 진료를 통해 혈압, 혈당 조절 및 정맥 항생제를 투여했습니다. 좌측 후방 하악골의 절제 및 괴사조직제거술(괴사골 및 세균 집락 동반 염증 확인)을 시행했습니다.
- 결과: 수술 후 4일째 양호한 상태로 퇴원하였으며, 골다공증 치료제는 휴약기(drug holiday)를 가졌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데노수맙 등 강력한 골흡수억제제의 장기 사용 및 중복 투여는 MRONJ와 AFF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 여러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만성질환 다약제 복용 환자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중복 처방되지 않도록 철저한 처방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 장기간 골흡수억제제를 투여 중인 환자는 침습적 치과 처치 전 골괴사 위험성을 평가하고 예방적 관리를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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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3442127/)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33442127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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