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Cocaine-induced PRES in a previously normotensive patient: a case report and review of literature | Pulse

### 환자 요약 평소 고혈압이나 뇌전증 병력이 없던 30세 여성이 전신 발작 후 1시간가량 이어진 발작 후 혼돈(post-ictal confusion)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상 난소낭종 외에 복용 약물은 없었으나 간헐적인 코카인 투약력이 확인되었습니다. 내원 당시 심한 고혈압과 의식 저하, 일시적인 시각 이상을 보였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시 활력징후는 혈압 210/130 mmHg, 맥박수 105회/분, 체온 38.4 °C, 산소포화도 97%였습니다. - 신경학적 검진에서 GCS는 10점(E3V2M5)이었으며, 동공 축소 외 국소 신경학적 결손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뇌 비조영 CT에서 양측 후두엽, 후두정엽, 좌측 소뇌반구의 광범위한 저음영이 보여 초기에는 양측 후순환 뇌경색(posterior circulation infarction)으로 의심되었습니다. - 뇌 MRI상 T2 및 FLAIR 영상에서 양측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백질에 고신호강도가 관찰되었으나, 확산강조영상(DWI)에서 확산 제한이 없어 혈관탓부종(vasogenic oedema) 소견을 나타냈습니다. - 소변 독성학 검사에서 코카인의 대사산물인 벤조일에크고닌(benzoylecgonine)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은 코카인으로 유발된 후역전성 뇌병증 증후군(posterior reversible encephalopathy syndrome, PRES)이었습니다. - 급성기 발작은 정맥내 디아제팜(diazepam) 투여로 멎었으며, 이후 항경련제인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과 항고혈압제 치료를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혈압을 조절했습니다. - 2주 후 안과 평가에서 시각 증상은 완전히 호전되었고(양안 시력 6/12, 정상 안저 검사), 퇴원 시 추적 뇌 CT에서 뇌경색 소견 없이 안정적인 부종 소견을 보였습니다. ### 임상 학습 포인트 - 비조영 뇌 CT에서 관찰되는 양측 후두엽 저음영 병변은 후순환 허혈 뇌졸중으로 오인하기 쉬우므로, 세포독성부종과 혈관탓부종을 감별하기 위해 DWI 및 ADC를 포함한 뇌 MRI가 필수적입니다. - 평소 기저 고혈압이 없던 젊은 환자라도 코카인과 같은 교감신경흥분제에 노출되면 급격한 혈압 상승 및 혈관내피 손상으로 인해 PRES가 유발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721425/) - **게재** International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 2026 · Hinchey J 외 - **식별자** PMID 42958520 · DOI 10.1186/s12245-026-01323-w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