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Nasal glomangiomyoma: a case report and review of superficial facial glomus tumors | Pulse

### 환자 요약 63세 여성이 약 3년 전부터 서서히 커지는 우측 콧등 외측(nasal sidewall)의 피하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병변은 통증, 압통, 냉과민증, 피부 변색 등의 국소 증상이 전혀 없었으며, 신체 검찰상 경계가 명확한 무통성 피하 결절로 관찰되어 임상적으로 지방종(lipoma)이 의심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활력징후 및 수술 전 영상 검사: 원문에 기술되지 않음(임상적으로 양성 소견을 보여 영상 검사는 시행하지 않음). - 국소마취 하에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절제 생검을 시행함. - 육안 소견: 0.7 × 0.5 × 0.4 cm 크기의 회색 연조직 검체임. - 병리조직학적 검사: 혈관 주위를 둘러싼 둥근 상피양 사구 세포(glomus cells)와 함께, 성숙한 평활근 분화를 보이는 방추형 세포(spindle cells)로의 점진적 형태 이행이 관찰됨. 세포 이형성, 괴사, 유사분열 증가는 없음. - 면역조직화학(IHC) 염색: 사구 세포는 SMA에 미만성 양성, 방추형 평활근 성분은 Desmin에 강양성(사구 세포는 음성), CD34는 혈관내피세포에 양성을 보임. Ki-67 증식 지수는 1% 미만임. ### 진단 및 처치 - 최종 진단: 비부 사구혈관평활근종(Nasal glomangiomyoma). - 절제연(closest margin) 0.5 mm로 완전 절제되었음을 확인합. - 수술 6개월 후 추적 관찰에서 합병증이나 재발의 임상적 징후 없이 양호하게 치유됨. ### 임상 학습 포인트 - 손발톱밑(subungual) 사구종양의 전형적 3대 증상(통증, 국소 압통, 냉과민증)과 달리, 안면부 등 손발가락 외(extradigital) 부위에 발생한 종양은 무통성의 서서히 자라는 결절로 나타나 지방종 등 흔한 양성 연조직 종양으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 사구혈관평활근종(glomangiomyoma)은 사구종양의 드문 아형으로, 확진을 위해서는 형태학적 평활근 분화 소견과 함께 Desmin 등 평활근 표지자를 통한 면역병리학적 감별이 필수적입니다. - 불완전 절제 시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경계를 확보한 완전 외과적 절제가 원칙입니다. --- ### 출처 - **원문** [PubMed Central 오픈액세스에서 보기](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724439/) - **게재** Frontiers in Medicine · 2026 · Enzinger FM 외 - **식별자** PMID 42973522 · DOI 10.3389/fmed.2026.1960678 - **라이선스** CC BY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