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Acute chest pain: Acute coronary syndrome versus lead perforation: A case report | Pulse

### 환자 요약 77세 여성이 3일 전 시작된 견갑골 사이로 방사되는 날카로운 좌측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 동기능부전증후군으로 내원 5일 전 영구형 심박동기(pacemaker) 삽입술을 받은 병력이 있으며, 항혈전제와 와파린을 복용 중이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시 혈압 141/62 mmHg, 맥박 63회/분이었으며 초기 심전도에서 하벽 유도 T파 역위가 확인되어 불안정 협심증 의증으로 헤파린 및 항혈소판제 치료를 시작함. - 입원 2일째 심장초음파상 박출률 65%로 정상이었고 심낭삼출은 없었으나, 흉통이 지속되고 저혈압, 핍뇨, 백혈구 증가(15,800/μL), 신기능 악화 및 농뇨가 나타남. - 요로감염에 의한 패혈성 쇼크로 오인되어 중환자실로 전실 후 수액, 광범위 항생제 및 승압제 치료를 시행함. - 승압제 투여에도 흉통과 저혈압(수축기 혈압 70 mmHg)이 지속되어 흉부 비조영 CT를 시행한 결과, 우심방 도자 천공에 의한 혈성 심낭삼출이 발견되었고 심장초음파로 재확인됨. ### 진단 및 처치 - 심박동기 도자 천공(lead perforation)에 의한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으로 최종 진단됨. - 응급 심낭창형성술(pericardial window)을 통해 200 mL의 심낭액을 배액하고, 우심방벽을 관통한 도자 부위를 봉합 결찰함. - 수술 후 합병증 없이 호전되어 수술 5일째에 퇴원함. ### 임상 학습 포인트 - 최근 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서 급성 흉통과 저혈압이 발생할 경우, 급성관상동맥증후군뿐만 아니라 지연성 도자 천공의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초기 심장초음파에서 심낭삼출이 없었더라도 통증이나 혈역학적 불안정이 지속된다면 추적 초음파나 흉부 CT를 즉시 재시행해야 합니다. - 항응고제 복용 환자에서 도자 천공은 서서히 진행하는 혈성 심낭삼출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발열이나 백혈구 상승 등으로 인해 패혈성 쇼크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위험이 있습니다. --- ###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0602800/)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0602800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 🤖 자동 큐레이션 증례 — 공개 라이선스 원문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진료 판단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