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 A case of gastropericardial fistula of a gastric tube after esophagectomy: a case report and review | Pulse
### 환자 요약
10년 전 식도암으로 흉골 뒤 경로(retrosternal route) 위관 재건술을 동반한 식도절제술을 받은 65세 남성이 심한 우측 흉통 및 등 통증으로 내원했습니다. 초기 심전도 이상 및 심근비대 소견으로 순환기내과에 입원하여 보존적 치료를 받았으나 다발성 장기부전(MOF)으로 악화되었습니다.
### 경과 및 검사
- 내원 시 혈압 127/97 mmHg, 체온 36.7°C였으며, 심전도에서 심방세동, 빈맥, V5–V6의 ST분절 상승이 확인되었고 흉부 X선상 심장비대가 관찰됨.
- 초기 혈액검사에서 CRP 21.87 mg/dL로 높았고, 입원 후 수액 및 항생제(cefazolin) 치료에도 CRP 30.34 mg/dL 상승, 간·신장 수치 악화 및 호흡부전이 진행됨.
- 입원 4일째 흉부 CT에서 기심낭증(pneumopericardium)과 위관 파열 소견이 확인되어 위심낭루(gastropericardial fistula)가 의심됨.
-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절치 40 cm 부위의 위관 내 궤양이 심낭을 천공한 소견이 확인됨.
### 진단 및 처치
- 위관 천공성 궤양에 의한 '위심낭루(Gastropericardial fistula)' 및 심낭농양, 패혈증으로 진단함.
- 응급 개복수술을 시행하여 심낭 유착 박리 및 생리식염수 세척 후 심낭 배액관을 거치하고, 우측 복직근 피판(rectus abdominis muscle flap)을 이용해 위관과 심낭 사이 사강을 메움(plombage).
-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기계환기, 지속적 신대체요법(CHDF), 승압제 투여 및 비위관 감압을 시행함.
- 술 후 49일째 누출 소실 확인 후 식이 진행을 거쳐, 술 후 86일째 합병증 없이 퇴원함.
### 임상 학습 포인트
- 식도절제술 및 위관 재건술 병력이 있는 환자가 흉통 및 심전도 이상(ST 상승, 부정맥)을 보일 경우, 심혈관 질환 외에도 위관 궤양 천공에 의한 심막 침범 가능성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 위심낭루는 기심낭증, 심낭염 및 중증 패혈증을 유발하여 조기 진단이 지연되면 급속히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진행하므로 조기 CT 확인이 핵심적입니다.
- 누공 재발 방지 및 완전한 치유를 위해 배액술뿐만 아니라 혈관경을 포함한 근육 피판 충전술(muscle flap plombage)이 효과적인 재건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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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원문** [PMC-Patients 데이터셋에서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0663167/)
- **게재** PMC-Patients (PubMed Central 증례보고 추출)
- **식별자** PMID 20663167
- **라이선스** CC BY-NC-SA 4.0 — 원문 저작자 표시 조건에 따라 출처를 명시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에 따라 이 한국어 요약도 같은 라이선스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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